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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세계 3위 휴대폰 제조사로 시장 점유율이 급락한 모토로라가 휴대폰 프로젝터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. 모토로라는 모바일 기기에 프로젝터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피코 프로젝터 디스플레이(Pico Projector Display) 기술을 보유한 마이크로비전(Microvision)과 기술 제휴했다고 24일 밝혔다. 초소형 레이저 기반의 프로젝터를 내장하게 될 모토로라 휴대폰은 스크린 상의 컨텐츠를 대형 스크린으로 벽면에 확대시켜 보여주게 된다. 따라서 휴대폰 사용자는 웹사이트나 동영상, 영화, 모바일 TV, 프리젠테이션 등의 멀티미디어 파일을 손쉽게 주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어 비즈니스맨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. 모토로라와 마이크로비전 두 회사는 구체적인 제휴 내용은 밝혀지 않았으나 최초로 초소형 프로젝터를 모바일 기기에 적용시키는데 함께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으며, 지난 5월에는 마이크로비전의 WVGA(854 x 480 컬러픽셀) 와이드 앵글 스캐너를 적용한 휴대폰 프로젝터 프로터타입을 정보디스플레이 컨퍼런스(the Society of Information Display annual conference)에서 공개한 바 있다. 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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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위즈네트 | 2007/08/24 12:49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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